성수동 핫플 ‘세터’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의 착장은?
지난 9일 진행된 ‘더 티셔츠 샵’ 팝업 오픈 행사 배우 박규영, 가수 강민혁, 모델 박제니 등 참석
2025-05-10 나지현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네츄럴센스 부문 브랜드 세터(대표 손호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더 티셔츠 샵 팝업을 오픈했다.
5월 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세터(SATUR)의 더 티셔츠 샵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세터의 뮤즈인 박규영과 씨엔블루 강민혁, 모델 박제니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세터(SATUR)'의 브랜드 뮤즈인 배우 박규영은 고급스러운 체인 자수로 표현한 세터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세터 로고 자수 보야지 반팔 티셔츠’와 블랙 자켓, 트랙 팬츠로 힙하면서 세련된 티셔츠 코디를 완성했다.
박규영이 착용한 아이템은 남녀 함께 입기 좋은 사이즈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소매의 시그니처 라벨과 자체개발한 넥 라인 립 디테일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