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스데이수트x 아모프레 첫 샵인샵 팝업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서 주말동안 1300만 원 매출
2025-06-07 나지현 기자
아모프레는 코오롱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인기 연예인 조세호가 디렉터를 맡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의 유쾌한 스타일과 창의적인 감각이 반영된 아모프레는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이번 팝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었다.
벌스데이수트는는 남성 편집샵 IAMSHOP(아이엠샵)이 전개하는 PB 브랜드로, 메인 상품인 ‘스타디움 자켓’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조세호 디렉터의 유행어 '대반상고'를 결합한 특별한 'DBSG 스타디움 자켓'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벌스데이수트와 아모프레가 손을 잡고 선보인 이번 팝업 스토어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벌스데이수트와 아모프레의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