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로컬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의 화보 공개
지난 6월 초 팝업에서 전시한 옥토 피니씨모 라인 선봬…민규의 애정템 1.70mm 두께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COSC ‘역대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2025-06-28 김하윤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브랜드 로컬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포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세븐틴 민규의 독보적인 매력과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옥토 컬렉션과 불가리 불가리(Bvlgari Bvlgari) 등 불가리의 다양한 워치 컬렉션들이 다양한 룩으로 자연스레 어우러진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민규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불가리 컬렉션 중 옥토 피니씨모(Octo Finissimo) 라인은 지난 6월 초 옥토 피니씨모 팝업에서 전시한 워치 컬렉션으로 민규가 애정하는 아이템으로도 알려진 바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컴플리케이션 워치 부문에서 총 9개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브랜드의 대표 남성시계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