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뉴진스 도쿄 돔 팬미팅 위한 특별한 커스텀 의상 제공

특별 제작된 비스포크 데님룩…모던 코튼 이센셜 아이템과 레이어드 캘빈클라인·뉴진스의 특별한 만남 상징 로고 브랜딩

2024-06-28     김하윤 기자
캘빈클라인이 뉴진스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 (Bunnies Camp 2024 Tokyo Dome) 공연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을 선보였다. 캘빈클라인은 데님을 주요 컨셉으로 본 공연만을 위한 특별한 5개의 커스텀 의상을 디자인했다.  이번 룩은 각 멤버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비스포크 데님룩으로서 모던 코튼 이센셜 아이템과 레이어드된다. 캘빈클라인의 모노그램 로고가 전체적으로 레이저 패턴화되어 있으며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과 함께 캘빈클라인과 뉴진스의 특별한 만남을 상징하는 로고가 브랜딩되어 있다.
캘빈클라인이
민지가 착용한 의상은 오버사이즈 핏에 인디고 컬러감을 입힌 트러커 재킷과 데님 쇼츠로 전체적으로 캘빈클라인 모노그램 로고가 레이저 패턴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너로 착용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의 경우 전면에 이번 스폰서십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뉴진스 로고가 돋보인다. 하니가 착용한 크롭 기장의 연청 트러커 재킷 또한 캘빈클라인 모노그램 로고가 레이저 패턴으로 수놓아진 디자인이며 크리스탈 장식으로 로고를 더욱 특별하게 표현하였다. 스트레이트 핏의 인디고 컬러 진과 함께 매칭한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탱크 탑 역시 중앙의 캘빈클라인의 모노그램 로고와 함께 룩을 완성한다.
이번
다니엘은 모노그램 로고 패턴과 집업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인디고 컬러 크롭 트러커 안에 화이트 컬러의 모던 코튼 브라렛을 매칭하여 생동감 있는 룩을 보여주는 동시에 와이드하고 편안한 핏의 라이트 블루 데님 진에 크리스탈 로고 디테일로 특별함을 더했다. 해린 역시 미드 블루 컬러의 캘빈클라인 모노그램 로고 패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착용하였고 다양한 사이즈의 모노그램 로고와 함께 크리스탈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캘빈클라인의 모던 코튼 브라렛을 매칭하였다.
캘빈클라인의
혜인 또한 전체적으로 로고 플레이와 크리스탈 포인트가 가미된 인디고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함께 동일한 패턴의 인디고 컬러 쇼츠를 셋업으로 착용하였으며 이번 스폰서십을 위해 제작된 뉴진스 로고의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착용하였다.

캘빈클라인은 “뉴진스의 버니즈 캠프 도쿄돔 팬미팅에 스폰서 브랜드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캘빈클라인의 이번 시즌 새로운 데님과 모던 코튼 스타일들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