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물산,「게스」프레미엄진 탄생 마케팅펼쳐

2000-03-03     한국섬유신문
일경물산(대표 김형일)의 「게스」가 프레미엄진을 런 칭 제품차별화를 내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일경은 지난해 가격되감기, 유통기한 30일등 한발앞선 기획으로 매출신장을 일으켜온데 이어 최근 또다시 프 레미엄진을 화두로 새롭게 제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레미엄진은 이미 미국과 유럽의 진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우수한 착 용감 그리고 내구성 등을 자랑하는 한단계 진보된 패션 진이다. 프레미엄진은 신축성과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 부드러운 촉감을 지니고 있는 링스펀 수입소재로 내구성이 탁월 해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과 스타일이 더욱 멋스러워지 는 것이 강점이다. 샌드브러싱, 브러싱, 스톤워싱 등의 복합 워싱을 통해 고급스러운 색상을 연출했다. 제품은 더블 스티치로 마감되어 디테일역시 실버와 블랙컬러를 사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게스프레미엄진은 1,999피스 한정생산 지정된 매장에서 만 판매되어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부착되었다. <김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