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최상 퍼포먼스 돕는 ‘고어텍스 골프 자켓’

다양한 스타일링·뛰어난 기능성 아이템

2025-08-27     정정숙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국내 유일의 고어텍스 골프 자켓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드앵글 '고어텍스 스윙 자켓 시리즈'는 골프웨어로는 유일하게 고어텍스 윈드스토퍼(GORE-TEX Windstopper) 기술을 적용해 어떤 날씨에도 필드 위 최상의 퍼포먼스를 돕는 기능성 자켓 라인업이다.

그 중 KLPGA 방신실 프로가 선택한 '윈드스토퍼 스윙 자켓'은 안감에 적용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의 탁월한 투습 기능과 완벽한 방풍 성능으로 강풍이나 비바람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유연한 움직임을 지원, 스윙 시 거슬림 없는 자연스러운 퍼포먼스가 가능하게 한다. 여성용은 후드 내장형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허리 스트링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이드 플리츠 큐롯’과 셋업으로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을 완성할 수 있다. 남성용은 자석을 활용해 열고 닫을 수 있는 포켓으로 활용성을 높였다. 가슴 안쪽 히든 포켓이 있어 지갑이나 지폐 등을 수납하기 쉽다. 
  ‘윈드스토퍼 풀오버 자켓’은 여유 있는 릴렉스핏의 브이넥 풀오버로,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에 윈드스토퍼 안감을 적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허리 스트링으로 다양한 핏의 연출이 가능하다. 입체 패턴 설계로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한다. 와이드앵글의 관계자는 “와이드앵글의 ‘고어텍스 스윙 자켓’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골프웨어로 강풍과 비바람 속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며 “다양한 스타일링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만큼 골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