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산업 ‘화이트브로우’로 ‘기능성 섬유’ 포트폴리오 확장
생산기술력 바탕으로 하이테크니컬 품질 관리 단계별 체계적 생산관리 리사이클 이은 바이오디그레이더블 시장으로 글로벌 섬유기술 강국 목표 다양한 고기능 기술 친환경 기반 글로벌 명성 다지기 나서
신한산업(대표 이종훈)이 ‘화이트브로우(WHITEBROW)’를 런칭하고 기능성 섬유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고 나섰다.
강력한 생산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 신한산업은 화이트브로우로 통한다는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섬유기술강국을 목표했다.
▲프로레이어(PROLAYER)는 방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2층, 2.5층, 3층 구조 직물로 PU MEMBRANE, TPU, POLYESTER, NYLON, PP 멤브레인 등으로 생산된다.
PU멤브레인은 우수한 방수, MVR, 친수, 다공성, PFC 프리, 10mic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두께 범위, 2, 2.5, 3L 변형, 화이트& 클리어 타입, 재활용 및 용제 없이 다양한 색상 제공 (MP70 시리즈)까지 가능하다.
TPU MEMBRANE은 가성비, 방수성과 MVR, 친수, 두께 5~20μm, PFC 프리, 2L, 2.5L, 3L 변형, 화이트 앤 클리어 타입 재활용 TPU 사용 가능 등이다.
POLYESTER MEMBRANE은 폴리에스터 페이스 원단과 폴리에스터 보호 백커로 재활용 가능, 가성비, PFC 프리, 무용제, 재활용 함량 75~100% 등이 특징이다.
NYLON MEMBRANE은 친수형, 두께10~20μm, 2L, 3L 변형, 클리어타입만, 바이오 기반 이용 가능하다.
PP MEMBRANE은 시중에서 가장 가벼운 멤브레인(약 4gsm), 미세다공성 타입, 기공율이 가장 높다, 친환경성, 2L 및 3L 변형 제공, PP면과 PP배커 있는 3겹 모노소재 제품이다. 공기 투과성, 우수한 MVTR을 확보하고 있다.
▲울트라라이트(ULTRALIGHT) 초경량의 지속가능 내구성 다운프루프 원단 SUSTAINABLE MATERIALS, 나일론 재활용 어망 100%, 폐기물 100%, 폴리에스테르 원사 폐기물 100%, CO2 줄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발수 원단에 물과 화학처리를 최소화, 재활용 나일론과 BCI 면 혼방 원단 등이다.
PERFORMANCE, 초미세 섬유의 초고밀도 소재, PA66 원사는 높은 끈기와 강화된 마모에 적합하다. 최소 7D부터 가능하며, 평직, 마이크로 립스탑 및 더블 립스탑을 포함한 다양한 섬유, 고밀도 필라멘트는 부드러움과 낮은 투과성을 제공한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 향상된 강도 제어, 씨어 및 코팅 마감, FDY 및 DTY 원사, 투톤 참브레이 외관이 특징이다.
신한산업은 바이오 기반 다양한 기술을 부여한 친환경 섬유 전문사로, 화이트브로우를 내건 기술기반 기업으로 글로벌 명성 다지기에 본격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