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안토니아찌, 캐시미어 니트로 연출한 우아함
로레나 안토니아찌가 24FW 시즌 다양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시미어 소재만을 사용하여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우수한 착용감,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최근 떠오르는 가을 트렌드로 차분하고 절제된 스타일을 뜻하는 ‘드뮤어’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아이템이다.
오닐, 자연에서 느끼는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
오닐이 24FW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트레블러’ 콘셉트가 돋보이는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오닐 특유의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강조됐으며, 이를 통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내추럴한 컬러의 스탠다드한 아이템들로 활용도를 높였다.
데상트, 네이더스와 함께한 도심 속 러닝 패션
데상트가 네이더스와 협업해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Metro Mile Makers)’ 컬렉션을 출시했다. ‘시티 러닝’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 개인의 성장 및 성취를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 나가는 러너들에 영감을 받았다. 스포츠와 특정 패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신발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비욘드클로젯, 차윤채 디렉터와 함께한 에센셜 아이템
비욘드클로젯이 슈르의 차윤채 디렉터와 함께한 캡슐 컬렉션의 2차 프리오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먼즈 에디션으로 발매된 캡슐 컬렉션은 울 재킷과 케이블 가디건, 보트넥 티셔츠와 스웨트 셋업 등 에센셜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90년대 테일러링이 적용된 ‘클래식 울 재킷’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