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포츠 스타 8인과 함께 한 ‘캐논 다운’

움직임 고려한 디자인과 최고 기능성 소재로 완성

2025-10-18     정정숙 기자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윈터 시즌 스테디셀러 제품인 캐논 다운(CANON DOWN) 재킷을 스포츠 스타 8명과 함께 선보인다.  캐논 다운 재킷은 데상트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다운 아이템이다. 데상트의 프리미엄 기술력과 스포츠 헤리티지가 결합된 윈터 시즌 대표 제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유 캔 무브 온(YOU CAN MOVE ON)’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8명 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데상트’가
지난 파리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한국 야구 레전드 박용택, '육상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400m 육상선수 김민지, 여자 마라톤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도연,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국영, 높이뛰기 국가대표 최진우,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 그리고 3X3 농구선수 안정환 등 8명 선수다. 이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하며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이다. 데상트는 이러한 선수들을 통해 스포츠 다운 재킷의 정통성과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고 있다.
캐논
캐논 다운 재킷은 ‘조화로운 인체 비율’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만큼 스포츠 선수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최상의 기능성을 자랑한다. 체형과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로 완벽한 핏을 구현해 롱다운과 숏다운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롱다운 재킷 경우 RDS 인증 프리미엄 구스(GOOSE) 충전재를 사용해 탁월한 보온성을 제공하며 눈과 비로부터 보호하는 방수 기능의 겉감을 적용했다. 무엇보다 한겨울에도 체감 온도를 5도 이상 높여주는 데상트만의 발열 기술 ‘히트 나비(HEAT NAVI)’가 적용돼 극한의 겨울 날씨 속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숏다운의 경우 스트레치가 우수하고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하이브리드 적용했다. 롱다운은 블랙, 화이트, 네이비로  숏다운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데상트 관계자는 “캐논 다운 재킷은 올해도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캐논 다운을 시작으로 데상트 기술력을 담은 다운 컬렉션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