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미도', 더 현대 서울에 첫 단독매장
2025-11-14 이영희 기자
스위스 시계 제작자인 조지 샤렌(Georges Schaeren)이 1918년에 창립한 미도는 “나는 측정한다(I measure)”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스페인어 “Yo mido”에서 유래, 시간 측정에 대한 깊은 애착을 담고 있다.
워치메이킹 전문성에 혁신, 기능, 미학을 결합한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 70개국에 2,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1년 배우 김수현을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해 다채로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