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신규 하이브리드 캐주얼 ‘논타입’ 첫 시즌 합격점
다양한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컨텐츠 판매 성과 유스컬처 기반 정체성 담아낸 24FW 캠페인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신규 하이브리드 라이프를 제안하는 유스컬쳐 기반의 캐주얼 브랜드 논타입(Nontype)이 런칭 첫 시즌부터 순항중이다.
8월 28일 공식 런칭 이후 온라인 플랫폼들에서 탄탄한 입지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논타입은 타겟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략을 위해 다양한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 컨텐츠를 선보였다.
팬덤을 보유한 패션 유튜버들과 함께 진행한 유튜브 컨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마케팅 효과로 24F/W 베스트셀링 아이템들이 배출됐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컨텐츠와 연계한 무신사 기획전을 통해 레더자켓과 패딩 아우터에 등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데님 팬츠는 발매 다음날 솔드 아웃됐다.
특히 유튜버 픽 아이템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만족이 담긴 후기 컨텐츠 리뷰를 남기며 브랜드 이슈와 판매까지 연결된 마케팅 성과를 보이고 있다.
논타입은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장소, 모든 시간을 포용하기 위해 탄생한 무경계 장르의 브랜드다. 일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미학적으로 다듬어진 기능성을 투과시킨 다능적이고 다채로운 감도를 제안한다.
지엔코는 온라인 남성 캐주얼 시장 공략을 위해 기존 런칭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이커머스식 정공법을 택했다.
논타입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별한 제품 전략으로 기존의 남성복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컬러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도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컨셉으로 20-40대 에이지의 대학생과 프리랜서, 아티스트, 디자이너, IT개발자와 같은 현 시대의 젊은 전문 직장인을 타겟으로 한다.
이들의 일상 속 다양한 T.P.O를 충족시키며 남성뿐만 아니라 유니섹스 트렌드를 즐기는 여성 고객들까지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한다.
논타입 관계자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로 확고한 논타입만의 디자인 출시와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들과의 밀접하고 활발한 소통과 매 시즌 흐름과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반영하는 유연한 브랜드 운영으로 온라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매 시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패션과 라이프 트렌드 교류를 브랜드의 모토로 한다”고 밝혔다.
논타입은 제휴몰 뿐만 아니라 공식홈에서도 신규가입 혜택 및 유튜버기획전, 구매 시 사은품 비니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홈(NONTYPE.CO.KR)외에도 지엔코스타일, 무신사, 29CM, W컨셉, SSF샵, OCO, 뎁스(Deps) 등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