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겐, 크루 아웃도어 세션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3개월 동안 진행된 3개의 아웃도어 세션 소비자 소통 주력 아웃도어 및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시장서 입지 전력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액티브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이 '하이웨이 크루(HY-WAY CREW)'와 함께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하이드로겐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플루언서 20명을 엄선해 '하이웨이 크루'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진행된 3개의 아웃도어 세션으로, 하이드로겐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하이드로겐은 하이웨이 크루와 함께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이웨이 크루는 민둥산, 불암산,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진행된 세션에 참여하며 하이드로겐의 최신 아웃도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경험했다.
10월 하이드로겐은 민둥산 하이킹을 시작으로 하이웨이 크루와 첫 만남을 가졌다. 크루는 민둥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드로겐 제품의 우수한 기능성을 경험하며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현했다.
11월에는 하이드로겐의 브랜드 로고인 해골을 떠오르게 하는 불암산 해골바위 탐험 세션이 진행되었다. 크루는 불암산의 대표적인 바위 중 하나인 해골바위를 탐험하며 하이드로겐 아웃도어 제품의 편안함과 내구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세션은 크루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12월에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스키와 보드 클래스가 진행되었고, 크루는 겨울 스포츠의 핵심인 스키장에서 하이드로겐의 겨울 아웃도어 제품을 체험하며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하이드로겐은 향후 지속적인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충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하이웨이 크루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기반으로 하여 하이드로겐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와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이다.
하이드로겐은 2025년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배우 전종서와 지창욱을 엠버서더로 기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며, 앞으로도 아웃도어 및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