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랜드] ‘논타입’, 독보적인 유스컬처 담아 여성 팬덤까지 흡수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신규 남성복 ‘논타입(Nontype)’은 하이브리드 라이프를 제안하는 유스컬쳐 기반의 캐주얼 브랜드다.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장소, 모든 시간을 포용하기 위해 탄생한 무경계 장르의 브랜드다. 일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미학적으로 다듬어진 기능성을 투과시킨 다능적이고 다채로운 감도를 제안한다.
논타입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별한 제품 전략으로 기존의 남성복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컬러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도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컨셉으로 20-40대 에이지의 대학생과 프리랜서, 아티스트, 디자이너, IT개발자와 같은 현 시대의 젊은 전문 직장인을 타겟으로 한다.
이들의 일상 속 다양한 T.P.O를 충족시키며 남성뿐만 아니라 유니섹스 트렌드를 즐기는 여성 고객들까지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한다.
논타입은 지난 8월 28일 공식 런칭 이후 온라인 플랫폼들에서 탄탄한 입지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논타입은 타겟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략을 위해 다양한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 컨텐츠를 선보였다.
팬덤을 보유한 패션 유튜버들과 함께 진행한 유튜브 컨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마케팅 효과로 24F/W 베스트셀링 아이템들이 배출됐다.
공식홈(NONTYPE.CO.KR)외에도 지엔코스타일, 무신사, 29CM, W컨셉, SSF샵, OCO, 뎁스(Deps) 등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은 올해 2월 중으로 파르나스몰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