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뱀띠 아기 위한 ‘샤샤 시리즈’ 출시
‘푸른 뱀의 해’ 맞아 파란색 톤의 귀여운 뱀 캐릭터 적용
2025-01-08 이태미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년 출생 뱀띠 아기를 위한 '샤샤 시리즈'를 선보였다. '샤샤 시리즈'는 2025년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특히 파란색 톤의 귀여운 뱀 캐릭터를 적용해 을사년의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시리즈는 베넷슈트, 내의, 우주복, 속싸보, 손싸개 등 신생아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출산 준비물로 활용도가 높다.
해피랜드 25SS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된 '샤샤 시리즈'는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모달 소재를 사용했으며, 뛰어난 촉감으로 민감한 신생아의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매년 그 해의 띠 동물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를 선보이며 예비 부모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띠 시리즈는 출산 준비물부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025년 뱀띠 아기를 맞이할 예비 부모님들을 위해 귀엽고 포근한 디자인의 샤샤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의미를 담은 출산 준비물이자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이번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랜드의 샤샤 시리즈는 전국 앙팡스, 해피랜드 매장과 해피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