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에서 전개하는 압소바가 뉴본 시리즈 ‘하임'을 런칭해 2025년 뱀띠해를 맞아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임' 시리즈는 신생아의 첫 순간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프리미엄 뉴본 라인으로, 텐셀 소재를 활용한 배냇저고리와 우주복, 내의, 속싸개, 손발싸개 등 출산 필수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하임 텐셀 턱받이, 신생아 모자, 이불 등 세심하게 디자인된 출산용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초도 물량의 50%가 빠르게 소진됐으며, 현재 리오더가 확정되어 생산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준비된 뱀띠 사은품은 출시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내년 띠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시중의 여러 띠시리즈 중에서도 하임의 프리미엄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이 2025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소중한 아기의 첫 순간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