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태 마루베니부장, 마루텍스 설립 1999-05-13 한국섬유신문 구자태 마루베니 직물부장이「마루텍스(MARUTEX)」를 설 립, 새롭게 태어났다. 삼구B/D 908호에 사무실을 마련한 마 루텍스는 에이전트 성격으로 PET직물, T/C면직물, 나일론 등 직물 전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다. 전화 : 3100-141. <박 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