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14개 브랜드 입점 ‘골프전문관’ 오픈
2016-04-10 정정숙 기자
패션아울렛 W몰이 오늘(10일) 8층을 골프전문관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 W몰 골프전문관은 ‘골프의 모든 것’이라는 컨셉에 맞춰 400여평 면적에 14개 브랜드가 입점한 골프 전문매장이다.
‘파사디골프’와 ‘루이카스텔’이 신규 입점했고 ‘골프존마켓’,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닥스골프’ 등 기존 입점 브랜드들이 새단장했다. 골프전문관 오픈에 맞춰 ‘최대 90% 할인 골프웨어?용품 특집전’을 1,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는 ‘핑’, ‘캘러웨이’, ‘슈페리어’, ‘파사디골프’가 참여하며 17일~23일까지는 ‘루이까스텔’, ‘울시’, ‘링스’, ‘휠라골프’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