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남영호 대장 치와와사막 종단 성공

2016-04-06     강재진 기자
'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남영호 대장이 1200km에 이르는 치와와 사막을 무동력으로 종단했다. 지난 31일 남영호 대장은 멕시코 ZONA DEL SILENCIO를 출발, 미국 뉴 멕시코 화이트 샌드까지 1200km를 도보와 팻바이크만을 사용해 종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