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르반, ‘삼둥이 효과’ 스키복 완판 임박

2016-01-28     김재윤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전개하는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인 ‘섀르반’의 올인원 플레이 스키복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한, 민국, 만세 스키장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삼둥이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부엉이가 그려진 올인원 플레이 스키복을 입고 등장했으며 방송 후 스키복에 대한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올인원 플레이 스키복은 초도물량의 80% 이상이 소진됐으며 방송직전 대비 40% 이상 판매율이 급증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까지 관련 아이템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키즈 패셔니스타’인 삼둥이의 인기를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