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호디자이너, 힐링 ‘글램핑’공간 제안
2015-07-03 이영희 기자
C&BOKO(대표 최복호디자이너)는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고 삶을 디자인하는 복합문화 공간인 FUN&樂에서 “힐링 글램핑”을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문화 연구소(FUN&樂)는
(주)C&BOKO 운영하는 글램핑은 타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직접
최복호디자이너가 참여해 설계됐으며, “ 펀앤락 글램핑은 자연과의 교감과 커뮤니티를 통해 패션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내부 실내장식 및 소품은 C&BOKO에서 판매되는 제품들로 연출,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글램핑 사업 런칭 기념으로 오프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많은 패션 피플뿐 아니라 패션을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약 및 문의는 글램핑 싸이트 //cafe.daum.net/choiboko 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