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NC 이천점, 여름맞이 초특가전
내달 1일까지, 최대 80% SALE
2015-06-25 김임순 기자
NC 이천점이 오픈 후 첫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일까지 유명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80% 세일 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후아유(WHO.A.U)와 티니위니(TEENIE WEENIE) 티셔츠를 5,000원 특가에 판매하며, 아동 SPA 유솔은 민소매 티셔츠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OHOO)와 코코리따(COCORITA)는 반팔 티셔츠를 한정 특가 2,000원으로 깜짝 판매 한다.
코데즈컴바인에서는 정상가 78,000원 상당의 티, 바지 세트상품을 한정 특가 19,000원에 판매하며 이 외 각 브랜드 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50~70% 특가에 한정판매 한다. 이랜드 NC 이천점은 이랜드리테일 유통점 50호점으로 지난 달 10일에 오픈 했다. 영업면적 12,231㎡(3700평)로 지하 1층부터 지상 8개 층 규모에 122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슈펜’이나 ‘스파오’ 등 자체 SPA 브랜드와 편집삽 레겐보겐, 폴더 등 자사 브랜드가 20%를 차지한다.
NC 이천점 이영찬 지점장은 "NC 이천점은 3040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여성복 및 신사복을 비롯해 유아동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으며,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를 더해 가족형 콘텐츠를 완성시켰다." 라고 밝혔다. 이랜드 NC 이천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