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감사페스티벌
2015-05-08 이영희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어버이날, 스승의 날 감사 페스티벌’을 열고 아웃도어, 여성복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등산바지, 바람막이 자켓, 트래킹화, 등산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라푸마’의 티셔츠와 등산가방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밀레’의 등산바지와 바람막이 자켓은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잡화브랜드 ‘무크’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최대 90% 할인한 6만9000원에 선보이고, 여성브랜드 ‘더아이잗’의블라우스와 자켓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승의날추천 선물전’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까르뜨니트’ 창고대개방전을 통해 가디건과 풀오버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5만원에 판매한다. ‘캐리스노트’의 카디건?세트는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카라’의 블라우스 세트는 5만원대에, ‘모조에스핀’의 블라우스는 16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닥스’의 남성용 벨트와 지갑은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 여성용 지갑은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