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오 샵 ‘럭키백’완판
2014-03-11 김효선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의 패션 스타일링 전문몰인 ‘스타일 오 샵’의 럭키백이 완판됐다.
판매 시작 26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 판매된 스타일 오 샵의 럭키백은 패션 브랜드 KRAVITZ(크라비츠) 가방, 디자이너 양말 브랜드 I hate Monday(아이 헤이트 머니)의 양말, 매니큐어 등 7만원 상당의 스타일 오 샵 상품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