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CEO 은퇴’ 2014-02-20 김효선 홈플러스는 창립 기념일인 오는 5월 15일부로 이승한 회장의 대표이사직을 現 테스코 말레이시아 대표인 도성환 사장에게 인계한다. 이 회장은 CEO 은퇴 후에도 기존 홈플러스 회장직 및 e파란재단 이사장직은 수행한다. 테스코?홈플러스 아카데미 회장 겸 석좌교수, 테스코 그룹의 전략경영을 위한 CEO 경영자문역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