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마이 러블리 밸런타인

2014-02-06     김효선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정무역 상품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통해 ‘마이 러블리 밸런타인(My lovely Valentine)’ 공정무역 초콜릿 패키지(2만9800원)를 선보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러브 앤 페어(Love&Fair)’는 롯데홈쇼핑이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지난 2011년부터 함께한 공정무역 기부방송이다. 이번 방송은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