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스포트’, '휠라아웃도어‘로 거듭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이번시즌부터 ‘휠라스포트’를 ‘휠라아웃도어’로 명칭을 바꾼다. 휠라코리아는 ‘휠라아웃도어’로 개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 차원 강화하고 아웃도어 시장의 본격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2010년 런칭한 이 브랜드는 현재 전국에 9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고기능 제품을 강화, 확대해 동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