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과거와 미래가 한눈에
2014-01-23 강재진 기자
네파와 이젠벅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 홍인숙 총괄본부장은 "네파는 지난해 4600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5000억을 목표로 신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컨셉 '이젠벅'에 대한 조기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PM, 서인국, 씨스타 등이 축하공연을 통해 관련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김형섭 대표는 행사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파' 인수와 관련한 배경 등 공식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