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린 인터내셔날, 오는 11월 6일 설명회
2013-09-25 이영희 기자
매 시즌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랑스 트렌드 정보사 까린 인터내셔날이 2014 S/S 트렌드 설명회를 오는 11월6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코엑스 컨퍼런스 룸 402호에서 개최한다.
다가오는 2014년 S/S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5개의 테마별 키워드와 시즌 컬러, 디자인, 소재, 프린트,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제안 및 마케팅 트렌드도 함께 제안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임펄스(IMPULSE)와 인테리어(INTERIOR) 세미나의 내용을 통합, 진행함으로써 더욱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까린 인터내셔날은 연 2회 임펄스, 인테리어, 컬러, 그래픽 을 포함 각 복종별 패션 스타일 트렌드북을 출판하고 있으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 컬러, 머티리얼, 피니싱 및 스타일 트렌드 예측 등 다양한 맞춤 컨설팅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건설, CJ건설, 엘지하우시스, 코오롱 글로텍, 한샘 등 국내 주요 전자, 건설, 인테리어, 패션업체 등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지엘아이컨설팅(www.gliconsulting.com)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