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퀸’ 배우 김윤혜 뉴 뮤즈로

DOLL HOUSE 컨셉 화보촬영

2013-09-19     나지현 기자
헴펠(대표 명유석)의 프랜치캐쥬얼 ‘르퀸’이 떠오르는 신예 김윤혜와 함께한 2012년 F/W 광고 비주얼을 통해 러시안 무드의 빈티지돌 컨셉을 선보였다.

새롭게 ‘르퀸’의 뮤즈가 된 김윤혜는 인형같은 외모와 어릴 적부터 활발히 모델 활동을 경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패션 스타일과 느낌을 살린 멋진 포즈로 ‘르퀸’의 상품들과 어우러져 신비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F/W광고 컨셉은 ‘DOLL HOUSE’로 ‘르퀸’만의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스타일을 몽환적이고 러블리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