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호텔형 콘도인 제주 콘도를 항공사와 제휴,
분양하고 있다.
서귀포 월드 컵 경기장 주관건설업체인 풍림산업은
‘바다가 보이는 풍경’ 제주풍림리조트 “모닝스카
이” 회원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인근 해변에 리조트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
고 시설의 호텔형 콘도미니엄 246실을 0PEN 하고 항
공사와 제휴하여 20만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Morning Sky 회원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바다로 이어진 산책로와 지중해풍 수영장 및 조경시설
이 자연스러우며 바다와 만나는 강정천과 악근천에는
은어와 원앙이 노닐 만큼 무공해청정 지역이다.
가족 5명에게 골드카드가 발급되며 예약 보장은 물론 1
년간 객실료와 수영장, 해수사우나 무료 및 부부가 관
계 골프장 3곳에서 주중회원으로 라운딩 할 수 있다.
2,500만원 전액이 보증금이며 10년 계약기간 후 회원이
원할 시 전액 반환된다.
/김임순 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