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페브릭, 다양한 ‘盛夏제품’ 눈길
2001-05-25 한국섬유신문
침구 및 인테리어 분야 전문기획회사인 인하우스페브릭
(대표 박익규)가 다양한 제품으로 성하 시즌 수요업계
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즌별, 프린트 패브릭, 솔리드 직물, 팬시직물, 엠브로
이더리, 퍼니싱용등으로 개발 전문화시킨 이회사는 성
하시즌을 위한 마직물을 전문으로 개발 다양한 제품을
기획 공급하고 있어 관련 수요업계의 고급품요구에 적
극 기여하고 있다.
PRINT FABRIC은 순면 직물 또는 면 혼방 직물을 중
심으로 폭은 44”(110cm),48”(122cm), 54”(137cm),
58”(147cm), 64”(162cm)로 고급침장 및 커텐, 인테리
어용 직물에 적합하다.
또 SOLID FABRIC은 순면직물 면혼방직물 여름용 라
미 및 삼베직물등이 있으며 폭은 44”(110cm), 48”
(122cm), 54”(137cm), 58”(147cm), 64”(162cm) 등이
있으며 FANCY FABRIC은 순면 또는 면혼방직물로
다양하며 시즌 트렌드에 걸맞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 생
산하고 있다.
EMBROIDERY FABRIC은 순면 자수직물 산뜻하고 아
름다운 침구류를 만들 수 있는 적절한 디자인을 선기획
공급하고 있어 다양한 기획품도 퀄리티를 안정시킬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FURNISHING FABRIC 은 면직물로 폭 54”(137cm)
커텐 및 SOFA COVER용 원단을 위해 개발되고 있으
며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GARMENT FABRIC은 COATED & LAMINATED
FABRICS, WOVEN STRETCH FABRICS,
NATURAL & HYBRID, SOFT TOUCH SUEDE,
TRICOT & SPAN VELVET등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임순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