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새로운 심볼 탄생
2001-05-15 한국섬유신문
올초 경쾌하고 고급스런 캐주얼브랜드로 출범한 에스제
이케이(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변화하는 감각,
신선한 이미지 부각 차원서 새로운 심볼 전략을 수립했
다.
‘리트머스’의 새로운 브랜드마크는 영문이니셜
“L”을 리듬감 있게 형상화함으로써 세련되고 도회적
인 감각을 추구한다.
또한 정제된 감각을 잃지않는 네오트래디셔널 이미지를
기초로 경쾌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감성과 변화있는 볼
륨감, 안정된 선의 흐름을 친근감있게 담아내고 있다.
‘리트머스’는 새로운 심볼의 탄생을 기념한 고수&승
현 리트머스 심볼 스티커를 매장 방문 고객 모두에 선
물, 새로운 이미지 전개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선희 기자 sunnyh@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