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런칭쇼 겔-돌리앙 한
2001-04-27 한국섬유신문
이태리서 활동중인 디자이너 돌라앙 한의 브랜드 수입
런칭 패션쇼가 내달 1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돌리앙 한은 하이 패션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로 브랜드
이름은 돌리앙.
로맨틱한 유럽 엘레강스 룩을 추구하며,고객들의 특별
한 요청에 의해 특수 주문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돌리앙은 30~40대의 여성을 타겟으로 기성복인
‘Dolien Preludio’를 런칭하게 되었다. 모든 제작은
이태리에서 진행되며, 유럽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최
고급 품질과 고급 패션을 지향한다. ‘Dolien Rimit
o’는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여 캐주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 쇼에는 ‘Dolien Preludio’25벌, ‘Dolien
Rimito’가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유수연기자/yuka316@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