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편의점 전용 속옷 선봬

2007-09-06     김기연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에서 기존의 '소프트 까페'를 편의점 전용 브랜드로 전환했다.

훼미리마트,GS25,세븐일레븐, 미니스톱,바이더웨이 등 5대 편의점에서 독점 판매한다. 제품은 여성용, 남성용 팬티라인으로만 구성된다.

또 좋은사람들은 편의점 전용 브랜드 탄생을 기념해 쥬크온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2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