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hty mac, 그래픽 티셔츠 판매호조
2007-05-02 김임순 기자
경방어패럴(대표 최희규)의 ‘마이티맥’ 여름 캐릭터 티셔츠가 판매 주력아이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트레디셔널과 스포티즘을 감각적으로 접목시킨 라이센스 브랜드 ‘마이티맥’은 지난해 런칭과 함께 스마일리 본사와 스마일 캐릭터에 대한 라이센싱을 맺고 독점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리 캐릭터 티가 판매율에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밝은 미소를 내세우는 스마일이라는 자체의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기 때문이다.
특히, 기본 스마일리 로고 캐릭터 티셔츠는 지난 가을 시즌 런칭 때부터 90%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후드 티와 다양한 형태의 티셔츠들까지 80%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인기를 방영해 후드 티셔츠 경우 현재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