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 「니」 고품질 제품공급 전력

2000-09-30     한국섬유신문
세정과 미래(대표 박장호)의 모던 트래디셔널 캐주얼 「니」가 본격 가을시즌을 맞아 폭발적인 매출과 독자 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화제다. 「니」는 무더운 날씨와 캐주얼 시장의 치열한 경쟁으 로 난황이 예상됐던 상황속에서도 ‘모던 트래디셔널’ 의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 성공적인 매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특 히 지난 18,19일 주말매출이 총 48개점 2억5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런칭 1년만에 중저가 캐주얼군의 선두자리를 향해 야심 에 찬 도전장을 던진 「니」는 이와같은 성장세를 지속 해 올해안에 약 60개점의 대리점에 2백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객이벤트활성화에 집중하 고 있다. 지난 18일 롯데百 영등포점에서 전속모델인 ‘차태현’ 氏의 팬사인회가 열려 성황을 이뤘고 「니」는 대형브 로마이드를 무료 증정, 인기탤런트의 사인도 받고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니」는 이 소식을 홈페이지(www.nii.co.kr)에 게재해 소개하고 있으며 「니」의 홈페이지에서는 10월행사로 ‘WWW.네티즌 FESTIBAL’을 개최, 추첨을 통한 펜 티엄 노트북등의 선물과 회원가입후 퀴즈를 풀면 20만 원 상당의 「니」가을 신제품등을 증정, 고객친화적인 다양한 이벤트 개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박세은 기자 supark@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