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블루페페’가 감각적인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야자수 그늘, 그리고 활기찬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감각적이면서도 선명한 컬러감이 센슈얼하게 표현됐으며, 전속모델 박한별의 당당하고 시크한 애티튜드와 숏 컷이 더해져 ‘블루페페’만의 완성도 높은 모던함을 담아냈다.
‘블루페페’는 네온 컬러, 데님, 플라워 패턴을 포인트로 도시 여성의 트렌디함과 캐주얼한 감성을 경쾌하고 시원하게 강조한다. 라이트 베이지, 소프트 핑크, 화이트, 라임 옐로우 등의 탑, 원피스, 쉬폰 자켓, 린넨 자켓 등 세련되고 경쾌한 컬러로 섬머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