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ONG, 고급스런 VMD 제안

유니섹스진캐쥬얼 이미지 예고

2001-07-25     김임순 기자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ONG’가 유니섹스 진 캐주얼로 변모 한 가운데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VMD를 제안하고 있다. 이대매장을 확장이전 새 단장 오픈 했으며 구매고객에게 고급비누와 예쁘고 세련된 비치샌 들을 증정하고 있는 ‘ONG’는 카리스마와 끼의 무한함을 갖은 장혁과 신세대 선두주자인 CF의 요정 김민희를 광고 모델로 영입해 F/W시즌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지난 12-13일 제주도에서 수채화 같은 가을 광고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테마는 ‘I feel, I do !’란 컨셉으로 느끼고 행동하는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무한한 가능 성을 내포하고 있는 ONG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기능성과 자유스러움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스타일과 이지 스포츠 스타일이 조화된 아메리칸 풍의 유니섹스 캐주얼 진 ‘ONG(오앤지)’는 더욱 새롭고 활동적으로 모습으로 제안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임순 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