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시즌테마 와인
2001-07-28 김임순 기자
신개념 ‘부츠컷’ 제안
닉스(대표 김효근)는 ‘WINE’을 시즌 테마로 내걸고 다양한 신상품과 함께 이번 시즌 신
개념의 부츠 컷을 선보였다.
탄생 생명수 숙성 오래된 것 근본 환경 컬러 개념 Together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듯이,
‘닉스’는 새로운 21세기를 맞아 미와 진실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게 될 근본적인 가치에
의미를 두었다. ‘와인’이란 자연과 역사 모든 것이 어우러져 숙성이 잘되어야 가치를 부
여하듯 ‘닉스’역시 가장 오랜 된 브랜드로 정착과 가치표현이 부각되도록 했다. ‘닉스
진’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고유의 정통성과 특성을 재정립 부츠 컷의 재 탄생으로 존재를
부각시켰으며 좀더 나아가 ‘와인’과 늘 접하는 소비자층의 문화에 맞게 최고의 감도로서
우븐을 전개한다는 것. 부츠 컷은 진의 자유로움을 자연 속의 여유로운 삶으로 표현한 컬러
의 ‘와인’이라는 이름과 문화가 어울어 진 삶으로부터 표현 한 ‘와인블루’의 두 컬러가
있으며 스타일에서는 부츠 컷, 슬림, 와이드 숏츠, 3D의 4가지로 전개됐다.
/김임순 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