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ONG, 진 캐주얼 이미지 확대
2001-08-29 김임순 기자
‘ONG’의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스타마케팅을 적극 동원 아메리칸 유니섹스 진 캐
주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매진하고 나섰다.
올 가을 리뉴얼을 마친 ‘ONG’는 메인 모델로 끼와 카리스마를 가진 장혁과 N세대의 대
표주자격인 김민희를 영입해 가을 제품 카다로그 제작과 광고촬영을 마치고 최근 홍보 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카다로그와 엽서 DM을 제작 소비자에게 발송해 변화된 제품 컨셉과
상품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스타마케팅은 ‘흔들리는 우정’으로 인기 상승중인 가수 홍 경민과도 의상협찬을 진
행하고 있으며 시청률이 높은 TV프로그램을 골라 상품협찬광고를 동시 전개해 브랜드 알
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