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ONG’ 캐주얼웨어시장 셰어 강화

2001-10-27     김임순 기자
예신퍼슨스(대표 박 상돈)‘옹골진’은 컨셉 변경과 함께 ‘오엔지’로 브랜드명을 새롭게 바꾸고 변화하는 캐주얼웨어 시장에서 셰어를 확대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아메리칸 유니섹스 진 캐주얼 ‘ONG’는 탈랜트며 가수로 활동중인 강한 카리스마의 스타 일을 보여주고 있는 장 혁과 신세대의 귀엽고 깜찍한 연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CF의 요 정 김민희를 비롯해 패션모델 천 연숙 임 선영 공 지철 등 끼로 뭉친 모델들과 제부도의 갯 벌과 아름다운 태양아래서 겨울 광고촬영을 가졌다. 오렌지톤의 멋진 짚차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소품은 여행과도 같은 편안함을 주었고 황소 만큼 큰 개는 촬영장의 귀여움을 독차지 해 모델로 한 몫 했다는 평이다. 테마는 I fell. I do ! 란 켄셉으로 느끼고 행동하는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ONG’를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기능성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스타일과 이지 스포츠 스타일이 조화된 아메리칸 풍의 유니섹스 캐주얼 진 ‘ONG’를 감 각적으로 표현했다. 기능성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스타일과 이지 스타일이 조화된 아메리칸 유니섹스 캐주얼 진 ‘ONG’는 멋진 광고촬영과 비주얼 제안으로 크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임순기자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