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쿠 트레이딩
푸쿠 트레이딩-김국동 사장
2001-12-01 KTnews
설립한지 만 1년이 되는 푸쿠 트레이딩이 이번 무역에 날에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
거를 이룩했다.
전 신성통상 일본 수출팀 본부장으로 13년동안 근무했던 김국동 사장은 신성통상의 부도와
함께 일본팀 전체를 분리해 지난해 10월 6일 회사를 설립했다. 실질적으로 11월부터 시스템
완비에 들어간 푸쿠 트레이딩은 지난 11월부터 올 6월까지의 수출실적만으로도 1000만불을
달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로 일본 등지에 여성, 남성의류를 수출하고 있는 푸쿠 트레이딩은 이번 11월까지 거의
2000만불 수출액을 기록, 일본의류수출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수출품목 95%가
다이마루 의류가 차지, 편안하고 캐주얼한 남성, 여성의류 중심으로 수출을 활성화한다.
김동국 사장은 “일본수출은 빠른 생산체계와 맨투맨 경영을 기본으로 운영되야 한다. 이러
한 이유로 큰 기업에서 전개하는 것보다는 푸쿠와 같은 중소업체에서 하는게 더 바람직한
상황. 우리회사는 전면적인 Quick Response 도입과 인력 양상을 통해 일본 수출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푸쿠 트레이딩이 설립한지 1년이 채 안됨에도 불구하고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은 이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푸쿠 트레이딩은 국내, 중국, 베트남 공장을 운영, 다각적인 생산라인을 전개하며 차별
화된 의류를 만들어 낸다.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40:40:20정도의 생산물량을 출시하고 있는
푸쿠 트레이딩은 해외기지를 적극 활용, 경쟁력 있는 상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른 시장변화와 까다로운 환경으로 인해 활로가 축소되고 있는 국내상황에서 설립 1년만에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일본 의류 수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트랜드 반영한 빠른 반응생산, 맨투맨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해외공장 활용을 통해 푸쿠
트레이딩은 세계로 뻗어나갈 의류수출 기업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안윤영 기자 sky@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