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 베이비, 유료·품격 ‘유아전문사이트’ 개설

2002-01-05     KTnews
노블 베이비(대표 권순욱)가 국내 유아전문 사이트로는 드물게 유료 회원 시스템을 도입, 품 격있는 토틀 전문 홈페이지를 전개한다. 노블베이비(www.noblebabyn. com)는 인터넷장비 제조기술 ,인터넷 토틀 솔루션 know-how 및 IT 인프라와 , off-line 고급 유아시장에서의 20년 가까운 know-how를 갖추고 있는 회 사. 이태리, 프랑스 등지의 International network 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고품 격 토틀 유아 사이트 운영함과 동시에 전략적 off-line business를 전개함으로써 인터넷을 매개로 하는 문화를 보급하는 것을 창립목표로 삼고 있다. 노블 베이비 회원들은 아기와의 추억의 CD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이비 시터와 산 후조리원를 이용할 수 있고 개인에 맞는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받는다. 또한 아기와 업마를 위한 캘린더, 아기방 꾸미기, 아기 적성검사 실시 등 타 사이트에서는 받을 수 없는 서비스 를 누릴 수 있다. 노블 베이비는 백화점에서도 판매하지 명품 아기용품, ‘앤디&뎁’과 같은 디자이너 맞춤 임부복을 온라인상에 판매함으로써 사이트 자체의 품격과 서비스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 안윤영 기자 sky@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