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더블페이스 인기 집중

2002-02-01     유수연
스페인의 피에르 에스파냐전에서 2001년 2002년 추동 가죽제품으로, 무톤의 더플 페이스, 블 랙과 라이너의 비비드 컬러로 콘트라스트를 부여한 호세 루이스 아스너레스의 제품이 인기 를 모았다. ‘호에스페르’에서는 소매와 포켓등에 모피면을 사용한 액센트와 크리스 사용의 소프트한 연출로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최종 가공은 더블 페이스와 다른 나파란을 사용, 사방 7천 페 세타의 가격대. ‘모드료’는 이태리사람이 디자인하는 이스탄불의 회사로 핸드메이드적 감각이 특징인 개 성적이고 영쪽에 타겟을 맞춘 작품으로 주목을 모았다. /유수연 기자 yuka316@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