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상사, 伊 ‘탈로 포포’ 본격 전개
서브 라이센스업체 모집나서
2002-03-02 KTnews
‘조르지오 페리’ ‘겐지아’등 브랜드사업을 하고 있는 보인상사(대표 김현완)가 최근 이
태리’탈로 포포’를 도입해 서브 라이센스업체 모집에 돌입했다.
‘탈로 포포(TALO FOFO)’는 현재 이태리에서 디자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태리
테이스트 스튜디오’가 5년전 런칭한 브랜드로 최근까지 의류, 우븐 핸드백, 타올. 홈인테리
어등을 전개하고 있다.
테이스트 스튜디오는 현재 꼬모에 위치해 있으며 이 브랜드의 세계화를 서두르고 있다.
‘탈로 포포’는 열대지방에서 살고 있는 희귀종 새의 이름에서 따온 브랜드 명이다.
코믹한 새의 모양과 발음하기 쉽고 경쾌한 브랜드 이름과 모티브로 젊은 층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 으로 관심을 모은다.
보인상사는 “현재 해외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빅 브랜드보다는 향후 신세대들에게 어
필할 수 있는 캐릭터가 강한 브랜드”로 ‘탈로 포포’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보인은 한국에서 마스터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스포츠캐주얼
과 아동복, 각종 패션액세서리와 잡화류에 한해 서브 라이센스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영희 기자yhlee@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