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대표 김성운)의 신규 브랜드 ‘JOFF’가 오픈하자 마자 일평균 3백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JOFF’는 세련되고 품위있는 여피를 주요 타겟으로 설정, 영마인드를 접목한 넌에이지 이지 캐주얼 추구하는 브랜드.
고급스러운 감각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 ‘JOFF’는 런칭한지 얼마되지 않아 순조롭게 매장을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도 급속도로 신장,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브랜드로는 드물게 일 매출 3백만원대를 기록하면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
윤석현 차장은 “세련된 도시감성과 저렴한 가격대가 설정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JOFF’는 적극적인 매장 오픈을 통해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JOFF’는 현재 진행중인 백화점과 대리점뿐만 아니라 이달 내로 의정부에 25평규모의 대형 로드샵을 오픈함으로써 공격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조문희 기자chomuni@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