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공격영업 기반 조성
2002-03-24 KTnews
리트머스(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이번 여름까지 시스템 재정비를 완료하고 재입지구축에 나선다.
‘리트머스’는 최근 조직력을 재점검하고 안정된 인력구조를 통해 볼륨화의 기반을 조성했다.
현재 전산, 물류 시스템을 보완하면서 공격영업의 조건을 다져나가고 있다.
4월초 롯데 부산점 오픈을 기점으로 여름까지 10여개 신규점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회 적중률을 높여 히트아이템의 바리에이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판매 극대화를 적극 도모한다는 것.
‘리트머스’는 이번 주 가을 상품의 본격적인 기획에 돌입, 올 하반기 브랜드 확산을 위한 전력을 검토하고 ‘소비자가 찾는 상품’을 집중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조문희 기자 chomuni@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