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si ‘플레이그라운드’
美이지 토틀캐주얼 문화 표방‘베이직·유니섹스·스포티’ 강세…서브업체 모집
2002-04-21 KTnews
美 토틀 이지캐주얼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가 MSI KOREA(대표 김 희중)에 의해 한국에 착륙, 서브라이센스업체 모집에 나섰다.
라이센서는 미국 MSI INC로서 의류디자인 및 공급업체. 독특한 그래픽의 양면 티셔츠등 새로운 인기아이템의 셔츠나 모자등을 현지에서 공급하고 있다.
20여년에 걸쳐 판매와 마케팅에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어슬레틱 마켓플레이스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적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부서의 매니지먼트 팀은 세계 12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10년 이상의 수출경험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컨셉은 △베이직 & 스포츠 유니섹스 캐주얼 △소프트 & 이지 웨어링 △컴포터블 & 심플 라인으로 설정됐다.
미국식 활동적 캐주얼을 한국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볼륨화하며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티셔츠, 팬츠, 스웨터, 셔츠, 자켓등 캐주얼아이템이 주류를 이루면서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 적정한 패션성을 접목해 영층들의 호감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둔다.
‘베이직, 유니섹스’를 주축으로 스포티, 매니쉬함이 강조되는 토틀 이지캐주얼군이다.
모집부분은 토틀 캐주얼웨어, 스포츠웨어, 언더웨어, 백, 머플러, 양말, 모자, 밸트등 전 품목이다.
다양한 로고체활용과 노하우 흡수가 이 브랜드 도입으로 얻어지는 이점이라 할수 있다.
/이영희 기자 yhlee@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