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미지메이커를 찾아서](40)솔토커뮤니케이션

‘세계화 감각·글로벌 마케팅’ 전략 주효빅스타 모델로 이미지 만들기 강점

2002-09-01     황연희
솔토커뮤니케이션(대표 김상영)이 세계화 감각으로 광고 시장을 공략, 글로벌 마케팅 실천에 나섰다. 미국 현지 광고대행사인 B&C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제휴를 하고 있는 솔토커뮤니케이션은 앞선 노하우와 인프라 구축으로 패션 업체를 적극 공략해 해외 광고 촬영 등 글로벌 마인드로 시장 선점을 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연을 모델로 한 ‘GV2’ 광고나 대스타들을 통해 보여줬던 ‘베이직’ 광고로 잘 알려진 솔토커뮤니케이션의 그 핵심에는 15여년간 현업에 몸담아온 김상영 대표하에 능력있는 프로들이 있다. 광고대행사 코래드 출신에 (주)지브이 광고 판촉실 부장을 역임했던 김상영 대표, 코래드와 B&C 커뮤니케이션 그래픽 디자인을 맞았던 이연식 실장, 코래드 A.E를 담당했던 강선영 부장 등이 솔토를 만들어가는 전문인들이다. 솔토가 지닌 강점은 이와 같은 맨파워 외 브랜드 BI, CI 기획, 매체 선정이나 마케팅 등 브랜드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업계 정상의 협력업체만을 고집하는 파트너 쉽이다. 솔토가 현재 광고 대행을 하고 있는 업체는 ‘GV2’, ‘BASIC’, ‘POLLINI’, ‘TB2’ 패션부문외 마트가이드, 파워옥션 등 인터넷 부문과 대우자동차 미국현지법인, 해태 아메리카 등 해외까지 다양하다. 특히 가을부터는 전방군제와 태평양 물산의 기업광고까지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솔토는 B&C 커뮤니케이션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패션 업체의 해외 광고 등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BASIC’과 ‘GV2’ 런칭시부터 함께 해 온 김상영 사장은 클라우디아쉬퍼, 나우디, 미키루크, 최진실, 조성민, SES, 최지우 등 국내외 유명 스타를 ‘BASIC’ 모델로 채용,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GV2’의 경우 섹시한 이미지인 김태연을 통해 ‘GV2’의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잘 전달했었다. 솔토는 올해 하반기부터 ‘BASIC’에는 가수 채정안씨를, ‘GV2’는 황인영씨를 내세워 각 브랜드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김상영 사장은 “브랜드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품을 중요시하는 브랜드는 제품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고, 문화나 브랜드 이미지를 지향하는 것은 이미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슬쩍 공개했다. /황연희 기자 yuni@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