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홈페이지 새 단장
고급스런 서체 ‘명품’ 이미지
2002-09-12 김임순 기자
진 캐주얼 전문업체 닉스(대표 김호연)‘닉스’가 Fall/Winter의 테마인 NIX COUTURE를 주제로 홈페이지를 새 단장 오픈 했다.
고급스러움에 nix avenue를 테마로 black, gold, point red와 nix couture 심볼 패턴을 제안 명품이미지를 담았다.
정적이고 고급스런 서체와 style sheet의 제시로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각 메뉴별 메인 페이지에 01년 F/W 이미지를 flash 로 연결, 사이트의 단조로움을 줄였다.
또한 nixzen 메뉴를 이용 지속적으로 닉스의 이벤트 및 새로운 소식과 이미지 전달을 가능케 했다.
홈페이지의 유지, 관리와 유저의 사용상의 편리를 최대한 고려해, 보편적 구조를 사용했고 depty별 UI를 통일했다.
사이트 구성에 있어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용을 최대한 억제해 사용자의 혼동을 줄였다.
기존 사이트가 가지고 있던 최대 단점이었던 관리가 불가능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이트 대부분의 구성은 html이나 asp 문서로 디자인하는 등 새로운 홈페이지의 특색을 가미했다.
nixpress, nix114, mailing list의 각 메뉴별 admin 페이지를 구성한 것과 push e-mail을 마케팅에 활용 가능토록 mailing list를 업그레이드시켰다.
‘닉스’의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새로운 소식들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임순 기자 iskim@ayzau.com